하이볼   ハイボール, highball

하이볼은 칵테일의 일종으로 좁은 의미에서는 길쭉한 잔에 얼음을 채우고 위스키를 일정량 넣은 다음 그 위에 탄산수를 부은 것이며, 넓은 의미로서는 증류주에 탄산음료가 들어가는 모든 것입니다. 또한 레몬 혹은 라임 등을 더하여 상큼한 맛을 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이볼은 코로나 19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유행이 지나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주류일 수도 있지만, 유행과는 별개로 하이볼은 타코야끼와 잘 어울리는 술입니다. 
저희 타코로는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타코야끼와 다양한 요리에 어울려 마실 수 있는 다양한 하이볼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